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전환 총정리 – 7월부터 뭐가 달라지나요?
기후동행카드 + K-패스(모두의 카드)가 통합된 새 서비스로, 내 교통비 패턴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존 카드는 7월 31일 충전 마감, 8월 29일 사용 종료 — 미리 확인하세요!

왜 기후동행카드가 바뀌나요?
서울시가 단독 운영해 온 기후동행카드(정액형)와 정부의 K-패스·모두의 카드(환급형)는 둘 다 교통비를 줄여주는 목적이 같았지만 운영 방식이 달라 시민 혼란이 컸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6월 17일 두 제도를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통합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환급형 vs 정액형 – 어떻게 자동으로 적용되나요?
별도로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달 이용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됩니다.
🔵 월 6만 2,000원 미만이면 → 환급형 자동 적용
이용금액을 전액 납부한 뒤 익월에 환급액이 계좌로 입금됩니다. 기본 환급률은 20%이며, 대상 유형에 따라 최대 53.3%까지 환급됩니다.
시차 출퇴근 이용자(오전 5:30~6:30, 9:00~10:00 / 오후 16:00~17:00, 19:00~20:00)는 환급률이 대폭 상향됩니다.
일반 20%→50%, 청년·2자녀·어르신 30%→60%, 3자녀 50%→80%, 저소득 53.3%→83.3%
🟢 월 6만 2,000원 이상이면 → 정액형 자동 적용
기존 기후동행카드처럼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액권 요금 비교표
| 구분 | 일반 | 청년·어르신 ·2자녀 |
3자녀 가구 | 저소득층 |
|---|---|---|---|---|
| 일반 정액권 (서울 시내 무제한) |
62,000원 | 55,000원 | 45,000원 | 45,000원 |
| 플러스 정액권 (광역버스·광역철도·GTX·신분당선 포함) |
100,000원 | 90,000원 | 80,000원 | 80,000원 |
※ 2026년 4~9월 한시적으로 정액형 요금 50% 할인 적용 중 (모두의 카드 고유가 대책)
※ 광역교통(GTX·신분당선 등) 이용액이 많아지면 자동으로 플러스 정액권이 적용됩니다.

나에게 어떤 방식이 유리할까요?
✅ 환급형이 유리한 분
- 월 교통비가 6만 2천 원 미만
- 재택·단거리 출퇴근
- 청년·저소득·다자녀 가구
- 시차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
(9월까지 환급률 대폭 상향)
✅ 정액형이 유리한 분
- 월 교통비 6만 2천 원 이상
- 지하철·버스 출퇴근 직장인
- 광역버스·GTX 이용자
→ 플러스 정액권(10만 원) 검토 - 교통비 예측·관리를 선호하는 분
※ 환급형과 정액형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계산되어 적용되므로,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이용자 전환 일정
-
2026년 7월 1일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이용 시작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모바일 카드 발급 가능. 실물카드는 카드사 일정에 따라 순차 발급.
-
2026년 7월 31일기존 기후동행카드 충전 마감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의 마지막 충전일.
-
2026년 8월 29일기존 카드 사용 종료7월 31일 충전분의 사용 기한 만료.
-
2026년 9월 1일기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완전 종료후불형 기후동행카드 포함 모든 기존 서비스 종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전환 완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
- 1 신용·체크카드 — 21개 카드사를 통해 신청 후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 등록
- 2 모바일 앱(선불형) — '모바일 티머니' 등 6개 앱에서 발급 (7월 1일부터 가능)
- 3 편의점 선불카드 — 편의점에서 실물 선불카드 구매 후 K-패스 누리집 등록
서울 시민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에요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모두의 카드(K-패스) 기본 혜택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 시민에게 추가 제공되는 혜택:
-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할인
-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문화·여가시설 할인
- 청년 할인 연령 확대 검토 중 (만 35~39세, 제대군인 만 42세 이하)
※ 청소년 권종은 출시 전까지 한시적으로 할인 단기권 제공 예정

관광객·단기 이용자 단기권은 그대로 유지
1·2·3·5·7일권의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월 정기권 기반의 모두의 카드와 결합이 불가능한 관광객용 상품이므로 별도 운영됩니다.
한 줄 정리
📌 월 6만 2천 원 이상 → 정액형 자동 적용 (서울 무제한 이용)
📌 광역버스·GTX 자주 이용 → 플러스 정액권(월 10만 원) 검토
📌 기존 카드는 7월 31일 충전 마감, 9월 1일 서비스 완전 종료
📌 서울 외 거주자는 서울 특화 혜택 미적용 — 꼭 확인!
※ 본 내용은 서울시 공식 보도자료(2026.06.17) 및 공식 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기준 및 시행 시점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안내(korea-pass.kr)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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