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코스피 7000·8000 전망의 근거는 무엇인가
2026.04.25 기준 | 확인된 실적·수출·IB 전망 데이터 정리

| 구분 | 삼성전자 (잠정) | SK하이닉스 (잠정) |
|---|---|---|
| 매출액 | 133조 원 | 52조 5,763억 원 |
| 영업이익 | 57조 2,000억 원 | 37조 6,103억 원 |
| 영업이익률 | 43.0% | 72% (창사 최고) |
| 전년동기비 영업이익 | +755.0% | +405.5% |
| 전분기비 영업이익 | +185% | +해당분기 최고치 |
※ 삼성전자 실적은 2026년 4월 7일 발표된 잠정 실적 기준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4월 23일 발표 기준입니다. 세부 사업부별 실적은 추후 확정 발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의 메모리(D램+낸드) 부문 영업이익은 53~54조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 72%로 TSMC(58.1%)를 14%p 앞질렀습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1분기 말 현금성 자산이 54조 3,000억 원, 순현금 35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실적 급등의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HBM(고대역폭메모리) 판매 증가가 첫 번째이고, 범용 D램 계약가가 1분기에 전분기 대비 최대 90% 급등한 것이 두 번째입니다.
관세청이 4월 21일 발표한 4월 1~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수치 | 전년비 | 비고 |
|---|---|---|---|
| 전체 수출액 | 504억 달러 | +49.4% | 4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 |
| 반도체 수출 | 183억 달러 | +182.5% | 전체 수출의 36.3% |
| 무역수지 | 104억 달러 흑자 | - | 수출-수입 |
| 주요 증가국 | 중국(+70.9%), 베트남(+79.2%), 미국(+51.7%), 대만(+77.1%) | ||
승용차(-14.1%), 자동차 부품(-8.8%) 등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수출 호조가 반도체에 집중된 구조적 특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2026년 코스피 이익 전망치 220% 증가 예상
▶ 코스피 선행 PER 약 7.5배로 저평가 분석
▶ 과거 코스피 고점 평균 PER 10배 기준 대비 추가 상승 여력 언급
▶ "반도체 중심 실적 개선으로 7,000선 가능"
▶ "반도체 강세장 지속 시 8,500까지 가능"
※ IB 전망치는 시나리오 기반이며,
실제 지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미국 FOMC (4월 28~29일): 기준금리 동결이 다수 전망입니다.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금리 인하 관련 발언 톤이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 확정 실적 발표 (4월 30일 예정): 잠정 실적에서 확정 실적으로, 사업부별 세부 수익성과 2분기 가이던스가 공개됩니다.
- 4월 월간 수출 (5월 초 발표 예정): 1~20일 기준 역대 최대였던 만큼 월간 수출도 관심입니다. 800억 달러 돌파 여부가 주목됩니다.
- 유가 흐름: 중동 리스크보다 유가 자체의 방향이 인플레이션·금리 전망에 영향을 미칩니다.

반도체 실적이 워낙 강하게 나와 당분간 시장의 중심은 반도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다음 확산 후보 업종으로 아래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 조선: 글로벌 선박 발주 회복세, AI 물류 인프라 수요 증가
- 방산: 중동 분쟁 지속에 따른 구조적 수요
- 전력기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와 맞닿아 있는 분야
- AI 인프라 관련주: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공급 등 AI 밸류체인
- 반도체 수출 집중 구조: 전체 수출의 36%가 반도체로, 업황 변화 시 수출 전체에 영향이 큽니다.
- FOMC 파월 발언 리스크: 예상보다 매파적 발언 시 달러 강세·외국인 수급 이탈 가능성.
- 중동 유가 변수: 원유 수입이 3개월 연속 증가 중. 유가 재급등 시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부각될 수 있습니다.
- 기대치 과도 반영 리스크: 이미 좋은 수출·실적 데이터가 지수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가능성. 실제 수치가 기대에 못 미치면 차익 실현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IB 목표치는 시나리오: 골드만삭스·JP모건의 코스피 목표치는 특정 조건을 전제한 전망치로, 실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지혜냥용용의 핵심 정리
삼성전자(영업이익 57.2조)·SK하이닉스(영업이익 37.6조)의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4월 1~20일 수출 504억 달러(역대 최대), 코스피 4월 21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 이 세 가지 숫자가 지금 시장의 중심입니다. 골드만삭스는 12개월 내 8,000을, JP모건은 최대 8,500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7,000~8,000 이야기가 단순한 낙관이 아닌 실적 근거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게 지금 시장의 분위기입니다. 다만 FOMC·유가·수출 집중도 리스크를 함께 보면서, 실적이 확인된 기업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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