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사상 최대
1800억 달러 돌파 — 스테이블코인 수혜주로 부상
토큰터미널 집계 기준 | ETH 기반 스테이블코인 3년간 150% 급증
📅 2026.04.13 기준 | 용용아빠의 배당투자 블로그
(역대 최고치)
이더리움 점유율
(720억→1800억 달러)
🔥 최근 핵심 이슈 — 무슨 일이 있었나?
블록체인 분석 기업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은 2026년 4월 8일(한국시간),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1,800억 달러(약 265조 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ATH)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5년 9월에 기록했던 이전 최고치 1,660억 달러를 약 7개월 만에 8.4% 상회한 수치입니다. 3년 전인 2023년 초 720억 달러 수준이었던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불과 3년 만에 150% 급증한 셈입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인 USDT(테더)와 USDC(서클)가 여러 블록체인 중 이더리움 위에서 가장 많이 발행·유통되고 있으며, 특히 USDT가 이더리움 내 스테이블코인의 약 50%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주요 지표 (2026.04 기준)
| 항목 | 수치 | 비고 |
|---|---|---|
|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 1,800억 달러 (약 265조 원) | 역대 최고치(ATH) |
|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약 60% | 토큰터미널 기준 |
| L2 포함 점유율(아비트럼·베이스 등) | 65% 초과 |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 기준 |
| 3년 전 공급량 (2023년 초) | 720억 달러 | 3년 대비 +150% |
| 이전 ATH (2025년 9월) | 1,660억 달러 | 7개월 만에 8.4% 상회 |
|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2026 Q1) | 3,150억 달러 | 분기 기준 사상 최대 |
| RWA.xyz 별도 집계 | 1,680억 달러 (점유율 56%) | 집계 기준 차이 |
| 토큰화 자산 중 이더리움 비중 | 65% 이상 | 블랙록 2026 Thematic Outlook |
※ 출처: 토큰터미널, RWA.xyz, 블랙록 2026 Thematic Outlook 보고서, 코인텔레그래프(2026.04.08)

🏗️ 왜 스테이블코인은 이더리움으로 몰리나?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인프라가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① DeFi 생태계의 압도적 규모
탈중앙화 금융(DeFi) 주요 프로토콜의 대부분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거래 유동성과 자금 규모가 타 체인 대비 가장 크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자연스럽게 집중됩니다.
②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프라의 중심
블랙록, JP모건, 아문디 등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펀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2025년 12월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ONY)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③ 네트워크 효과와 보안성
가장 많은 개발자와 프로젝트가 참여하고 있으며, 강력한 보안성과 탈중앙화를 바탕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비트럼, 베이스, ZK싱크 에라 같은 레이어2 네트워크까지 포함하면 이더리움 생태계의 점유율은 65%를 넘어섭니다.
🏦 기관 자금의 시각 변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2026년 1월 발표한 '2026 Thematic Outlook' 보고서에서 전체 토큰화 자산의 65% 이상이 이더리움 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록은 스테이블코인이 앞으로 토큰화 자산 시장에서 '현금'처럼 쓰일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블랙록 2026 Thematic Outlook 보고서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도 2026년 연례 주주서한에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스마트계약, 토큰화를 언급하며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을 강조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25년 말 보고서에서 2028년까지 1조 달러 이상이 은행권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 2030년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망 (토큰터미널 리서치)
| 시나리오 | 전체 온체인 유입 규모 | 이더리움 예상 유입 | 이더리움 점유율 가정 |
|---|---|---|---|
| 기본 시나리오 | 1조 7,000억 달러 | 8,500억 달러 | 50% 유지 가정 |
| 현재 점유율 유지 | 1조 7,000억 달러 | 1조 200억 달러 | 60% 유지 가정 |
※ 출처: 토큰터미널 리서치 (2026.04.08 발표) | 이 수치는 예측 전망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토큰터미널은 이더리움 점유율이 50%로 낮아지더라도 2030년까지 약 8,500억 달러의 신규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 체인에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단, 이 수치는 향후 4년간 이더리움 관련 흐름이 470% 확대된다는 조건을 전제로 제시된 것입니다.
⚠️ 주요 리스크 및 불확실성
경쟁 체인의 도전
트론(Tron), 솔라나(Solana) 등 경쟁 블록체인이 낮은 수수료를 앞세워 USDT 유통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소액 개인 송금 분야에서 트론의 점유율이 높은 점은 주의해야 할 변수입니다.
규제 환경의 변화
미국의 지니어스법(GENIUS Act) 등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제화가 진행 중입니다. 규제 변화에 따라 특정 체인에 대한 기관 접근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시경제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불안정성은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반의 성장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수치(토큰터미널 1,800억 달러 vs RWA.xyz 1,680억 달러)가 다소 엇갈린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핵심 정리
-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1,800억 달러 돌파 — 역대 최고치(2026.04.08 토큰터미널 발표)
- 3년간 증가율 +150% (720억→1,800억 달러), 전체 시장 점유율 약 60%
- 블랙록: 전체 토큰화 자산의 65% 이상이 이더리움 위에 있다고 확인
- JP모건, 아문디 등 글로벌 금융기관이 이더리움에서 토큰화 펀드 출시 중
- 토큰터미널: 2030년까지 최대 8,500억 달러 신규 유입 전망 (점유율 50% 가정)
- 경쟁 체인 확대·규제 변화·거시경제 불안정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상존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수치는 토큰터미널, RWA.xyz, 블랙록 2026 Thematic Outlook, 코인텔레그래프 등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 글은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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